박물관이 살아있다 필모그래피 청소년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필모그래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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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는 3화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리메이크의 가능성은 먼 미래에 두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는 개봉하고 이전의 마블 영화들처럼 기록을 세우거나 그러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꾸준히 영화를 관람객들이 늘면서 국내에서 상당히 많이 본 영화로 뽑히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006년 개봉을 시작으로 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2, 2014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 나오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작하는 기간은 대략으로 3~4년이 소요된 것 같네요. 우선은 나오려고 했다면 지금쯤이면 2017,2018년도에 개봉예정으로 잡혔지 않았을까 소설도 그렇고, 원작이 여기까지라고 하니 아쉽긴 합니다. 추후에 리메이크 버전으로 한두번 나오더라도 좋을 것 같네요. 미래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많은 주연들이 있었습니다. 영화의 메인은 벤 스틸러가 되겠지만 정말 많았죠. 아쉽게도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촬영후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지만 그가 나왔던 영화들은 정말 모두 명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댄 시티븐스, 오웬 윌슨, 레벨 윌슨, 벤 킹슬링, 딕 반 다이크, 스티브 쿠건, 미키 루니까지 주연 입니다. 정말 마블 영화가 히어로들을 뭉쳐놔서 보여준다면 박물관이 살아있다 에서는 명품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블은 히어로적인 부분에서 사랑을 받지만 이분들은 모두 배우로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라는 것은 컨셉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듯 하네요. 좋더라도 겹치지 않고 서로 다른 부분을 좋아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