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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객수가 아쉬운 영화들을 뽑았습니다.


단순히 누적관객수가 천만이 될수도 있었고, 조금 만 더 힘냈으면 하는 영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던 사실도 있고, 이 영화가 이렇게 많은 관객수가 되었구나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영화들이 있답니다. 


검사외전은 올해에 가장 핫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쉽게도 30만명만 더 있었다면 천만에 오를 수 있을 영화였는데 아쉽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는 설국열차, 관상, 아이언맨,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수상한 그녀까지도 800만명이상이 본 영화입니다. 의외로 영화추천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의외로 누적관객수 순위를 보시다보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흥행한 영화들이 많고, 안본 영화들도 많다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영화가 가득한 것 같네요 




현재 개봉하고 꾸준이 상영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경우에는 아직 개봉한지 3주 정도 된 것 같네요. 1달~1달 반만 더 상영한다면 올해의 천만 영화에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시간이 찬찬히 흐르다보면 천만에 오를 확률이 가장 큰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속스캔들, 국가대표, 디워, 트랜스포머3, 히말라야, 미션임파서블, 최종병기 활,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까지 거의 대부분이 본 영화였지만 의외네요. 디워가 이정도로 많은 관객수가 봤을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렇게까지 ... 이 영화는 당시에는 흥행여부가 갈렸는데 누적관객수만 본다면 이 영화도 나쁘지 않았다라는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