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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 데드풀 극찬의 영화


데드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말그대로 엄청난 액션이 가득하면서도 코미디를 엄청 많이 담은 영화이다. 이 영화로 인해서 데드풀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언 레이놀즈를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결정적인 영화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출연영화 그를 만난 것은 블레이드3에서 조연 역할이지만 영화 포스트에 등장하고 주연 같은 조연이다. 남자들은 군대갔으면 다 한번씩은 봤을 배우라는 이야기이다. 그 뒤로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단역으로 짧게 등장하였고 라이언 레이놀즈를 주연으로 내세우면서 찍은 액션 영화가 바로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기대가 있었지만 너무나도 저조한 성적을 내는 그러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추후에 애니메이션 터보 에 터보 목소리를 더빙하면서 대박이 났고, 차근차근 영화를 찍었지만 그의 끼를 모두 보여주기에는 조금 아쉬운 영화였던 것 같다. 이번 2016년 데드풀에서 그는 그 동안의 한을 풀었던 것처럼보인다. 엔딩크레딧을 보면 데드풀은 다음편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제작진들이 돈이 없고 나올 수 있지 않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지만 현재 2017년 데드풀2가 예정으로 잡힌 것으로 보아서 다시한번 그의 코미디한 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을 것 같은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이며 엑스맨들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실험과 생존으로 인해서 힘을 얻어 엑스맨과 히어로의 어중간한 위치에 놓인 히어로 데드풀 다음을 기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