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패우로 조니뎁 필모그래피 다시보고 싶은 그

조니뎁 캡틴 잭 스패우로 필모그래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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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조니뎁입니다. 그 전에도 다양한 영화가 있고, 이후로에도 다양한 영화로 찾아뵙지만 아쉬운 성적을 냈던 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도 그렇게 나온걸 보니... 수입적인부분이 많이 모자랐다고 이야기한 것 같네요. 조니뎁의 성공히트 비결은 이때부터 시작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기도 그렇지만 그가 분장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잘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네요

우선 캐리비안의 해적은 2003년을 시작으로 블랙 펄의 저주, 망자의 함, 세상의 긑에서, 낯선 조류까지 현재 개봉한 상태에서 2017년에 예정으로 잡혀있는 죽은자는 말이 없다입니다. 4편 모두 정말 좋은 평을 받았던 영화이기에 내년에 마블과 겹쳐서 개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마블보다는 먼저 캐리비안의해적을 보지 않을까 싶네요. 오랜만에 눈길이 가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7년에 예정인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이야기가 누군가 되살리는 이야기나 과거의 일면을 들어내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주연들이 바뀌더라도 조니뎁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앞으로의 시리즈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않좋은 평을 받았던 론 레인저. 처음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사막편으로 생각하고 보았을떄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로라는 이야기도 많고, 이때 당시에는 상당히 긴 영화였기에 평이 나빴다면 지금은 평균 시간이고 조니뎁의 개성넘치는 모습을 정말 지속적으로 오래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조니뎁이 좋아서 보게되는 영화 론 레인저 입니다